미국대학교순위 결정기준과 미국대학입학제도의 강점

세계로 0 806 2019.01.11 13:17
정시발표(가, 나, 다군)가 임박함에 따라 이투스합격예측과 메가스타디합격예측 등 사설대학입시전문기관의
정시합격예측자료에 학부형들이 주목한다. 정시 발표 결과에 따라 불안한 마음, 후회와 억울함이 교차하면서
정시컨설팅을 받고도 학부모들은 지푸라기라고 잡고 싶은 마음이다. 이에 최근 복잡한 국내입시와 달리
느긋하게 미국명문대학입학을 준비할 수 있는 ‘GTS전형’이 학부모들의 이목을 끈다.

미국은 3천여 개의 4년제 대학(전미랭킹대학, 리버럴아츠대학, 지역랭킹대학)과 2천여 개의 전문대학을 포함하여
총 5천여 개의 대학이 있다. 미국대학순위를 논할 때 가장 많이 인용되는 U.S News &World Report는 미국대학순위를
전미랭킹대학(National Universities), 리버럴아츠대학(Liberal Arts College), 지역랭킹대학(Regional Universities),
전문대학(Community Colleges)로 구분하여 순위를 매긴다. 해당 순위는 학부, 대학원, 박사과정의 연구성과에 따라
구분 지어지는데, 랭킹 1위부터 200위까지는 전미랭킹으로 구분하고 200위권을 벗어나는 대학은 지역랭킹으로
구분하게 된다. 이때 리버럴아츠대학과 전문대학은 제외된다.

전미랭킹대학은 종합대학으로 석•박사학위체계가 발달되어 있고 연구력이 뛰어난 대학을 의미하며,
5천여 개의 대학 중 노벨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세계적 명문대학의 경우 모두 전미랭킹대학에 속한다.

4년제 대학 중 200위권에 들지 못하지만 학문적으로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합대학들을 별도로
지역순위(Regional Universities Ranking)를 매겨서 지역랭킹대학에 표기된다. 해당 대학은 학비가 매우 저렴한 반면,
한국유학생들이 졸업 후 국내로 돌아올 경우 도피유학의 오해를 받을 수 있고 취업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인천송도 뉴욕주립대(SUNY-Stony Brook Korea)도 SUNY계열 대학 중 지역랭킹대학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학교명이 같더라도 캠퍼스에 따라 랭킹 차이가 심하므로 꼭 캠퍼스명을 확인해야 한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뉴욕주립대(SUNY계열)중에도 캠퍼스명(Stony Brook, Fredonia)에 따라 하나는 전국랭킹대학
80위로, 하나는 지역랭킹대학 50위로 표기된다. 그래서 SUNY-Fredonia가 더 우수한 대학으로 오해하는 것이다.
한편 인천송도 뉴욕주립대(SUNY-Stony Brook Korea)는 아예 지역랭킹조차 표기되지 않는 상태이다.
따라서 유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은 이 점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리버럴아츠대학은 약 6백여 개이고 자체적으로 순위를 매긴다. 리버럴아츠대학은 대학원이 없고 학부만 있기 때문에
종합적 비교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리버럴아츠칼리지의 강점은 소수정예로 수업이 이루어지고 상위 30위권내의 대학은
매우 수준이 높다는 점이다. 대신 단점은 학비가 매우 비싸다는 것이다.

전문대학은 규모가 작아 종합대학에 승격되진 못하지만 미국 각 주에서 시간적, 경제적, 공간적 제약으로 종합대학에
가지 못하는 미국시민들에게 학업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미국대학의 강점은 편입학제도에 있다. 타 대학으로의 편입이 매우 제한적인 한국과는 달리, 미국대학의 경우
편입이 매우 용이하고 자유롭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종합대학을 진학하지 못한 미국의 학생들이 지역랭킹대학과
전문대학에서 공부하고 종합 명문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제도화 되어 있고 이에 대한 차별이 없기 때문에
재학생 5명중 3명이 대학편입학을 경험할 정도로 보편화 되어 있다.

2019정시발표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눈을 돌리는 입시생과 학부모에 대해 글로벌인재양성협의회(GCACA: 지카카)
고수 대표는 미국의 편입제도를 활용하여 한국의 고교졸업(예정)자와 재수생, 반수생, 편입준비생들에게 GTS전형으로
미국의 전국대학랭킹(미국대학순위 150위권 내)에 드는 대학에 신편입학하여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GTS전형은 동국대 시간제 학점을 24학점 이상 취득하고 일정한 토플점수를 취득하면 별도의 전형없이
명문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다.

지금까지 수백 명의 학생이 성공적으로 학업을 진행한 GTS전형은 오는 2월 10일까지 학생을 모집 중이며,
1월 12일(토), 1월 26일(토), 2월 2일(토), 2월 9일(토) 오전 11시에 GTS전형 입학설명회를 갖는다. 
GTS 전형과 글로벌인재양성협의회(GCACA, 지카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정길  | 기사입력 2019/01/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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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tourtimes.net/6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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